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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피도 안 마른 것들이?
엇그제.. 그러니깐. 이번주 월욜날 셤 마치고..
잠시 부안에 다녀왔다. 저녁 8시쯤 터미널에 도착하기 전부터 날 맞이하는 그 모습들은 전경들이었다. 여전히 부안 사람들보다 밤되면 눈에 띠는 이들은 그들이 었다.

할머니 병원에 다니러 갔다가 뉴스를 보고 엄마랑 시위 막바지 시간대에 갔다. 여전히 사람들은 손에 촛불을 높이 들고 '핵폐기장 결사반대'를 외치고 있었다. 눈물 겹도록 사물놀이패가 공연을 하고, 장사익이 왔다는데 못봤고..뉴스에서 학생들이 상경집회를 갖었다더니 스물 다섯대의 버스가 11시쯤 도착했다. 엄마가 아는 분의 아들 딸들이 다녀온 모양이다. 남자아이의 말이 잊혀지지 않는다.

'서울보다 부안이 더 좋아요. 서울은 사람도 디게 많고 힘들어요. 근데 부안이 훨씬 좋아요. 종로에 탑골공원에 할아버지들이 엄청 많은데요. 우리보고... 머리에 피도 안마른것들이 학교나 가지 뭐하러 왔냐구 했어요.'
그렇지... 어린 아이들이 왜 그곳에 까지 가서 노란 종이배를 띠우고 무엇을 빌었을까? 학교에 가 있어야 할 아이들이... 충분히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어제 mbs pd 수첩에 '뜨거운 감자, 부안 핵폐기장'이란 주제로 방송이 되었다. 못봐서리 인터넷으로 보려는뎅..소리만 들리고 동영상이 잘 안되네..
다시 시도 해 봐야지..

여튼 간만에 왜곡이 덜된 방송에 박수를 보내고 싶었다.
by -nb- | 2003/10/01 17:04 | 부안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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