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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날...
이른 아침 등교길에 하얀 눈이 나의 첫날을 축복하는 듯 이쁘게 내렸다.
내가 3학년 4반 담임이 되었음을 오늘 아침에서야 알았다.
업무분장은 학교신문을 맡게 되었다.
교무회의 후 방송 조회로 인사를 하고...
찾아간 교실엔 귀여운 아이들이 눈을 크게 뜨고 내 모습 하나 하나에 집중했다.

아침에 준비해간 A4용지, 마가렛트와 카메라가 제대로 역할을 해 주었다.
귀여운 아이들이 자기 소개를 흰 종이에 적게 하고..
한명씩 앞에 나와 친구들에게 자신을 소개하게 했다.
소개하는 친구의 말을 경청하고 들은 내용을 퀴즈로 내어서 과자를 줬다.
그리고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줬다.

급식 시간과 청소시간의 어수선함과 첫날의 어색함이 아이들의 순수한 웃음으로 말끔히 씻어질꺼 같다.

학기초엔 일이 많을꺼 같다.
중요한건 내가 모르는게 많아서 어쩜 더디게 진행되고 힘들 수도 있지만..
미리 맘속으로 화이팅을 외쳐본다.




by -nb- | 2005/03/02 21:10 | 학교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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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꼬망쥐™ at 2005/04/03 22:42
잘 지내고 계세요? 3학년이라~ 이야 좋은 학년인데요..^^*
잘 하시고 계실거라 믿습니다. ^^*
좋은 선생님 되세요~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at 2006/10/14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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